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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담보계약 종료? 반대매매?

소룩스&아리바이오/펙트체크! 오해를 막아라!

by 파라볼라노이 2026. 2. 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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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고 돌아 오려고 했는데 이상한 이야기가 자꾸나와 펙트를 전달하러 왔습니다. 전에도 대주주가 주식을 팔았다는 거짓소문이 난무한 적이 있어 포스팅했었습니다

정재준 대표 주식매도? 펙트체크


그런데 최근 주식 토론방과 각종 커뮤니티에서 2월 9일(주식담보대출 만기일)을 기점으로 정재준 대표의 지분이 반대매매 당해 하한가를 갈 것이라는 괴담이 퍼트리는 자듷이 있습니다. 특히 일부 세력들은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들먹이며 주주들의 공포심(Panic Sell)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표 지분의 담보가 다 찼다.", "2월 9일에 연장 안 되면 회사가 망한다"라는 자극적인 문구들. 과연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공시 서류(DART)를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나올 수 없는 헛소리입니다. 오늘 저는 2026년 1월 14일 자 최신 공시를 바탕으로, 이 악질적인 선동을 낱낱이 파헤치고 팩트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1. 그들의 주장: "대표는 벼랑 끝이다?" (거짓)
현재 공포를 조장하는 이들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정재준 대표는 돈이 없다. 가진 주식의 대부분을 담보로 맡겼다. 2월 9일 대출 연장이 안 되면, 담보로 잡힌 주식이 시장가로 쏟아져 나와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할 것이다."
심지어 구체적으로 "담보 비율이 다찼다"는 말도 안 되는 수치까지 돌아다닙니다. 주식 시장에서 대표이사 지분의 반대매매 수준르로 담보로 잡혀 있다는 것은 곧 '경영권 상실 위기'를 의미하므로, 이 말을 들은 일반 주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선례도 있었기에 많은 주주들이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가짜 뉴스'입니다.
2. DART 공시로 확인한 진실: 담보 비율은 고작 '13%'
투자 판단의 기준은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이어야 합니다. 가장 최근 공시인 2026년 1월 14일 자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뜯어보았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정재준 대표 총 보유 주식: 4,582,987주 (지분율 9.40%)
• 담보로 잡힌 주식 (주요계약체결): 600,000주 (지분율 1.23%)
• 담보 설정 안 된 '프리(Free)' 주식: 3,982,987주
보이십니까?
안티들이 말하는 '대부분 담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정 대표가 보유한 전체 주식 458만 주 중에서, 담보로 묶인 것은 고작 60만 주에 불과합니다.

이를 비율로 환산해 볼까요?
• 전체 발행 주식 대비: 1.23% (시장 영향력 미미)
• 정 대표 개인 재산 대비: 약 13.09%
즉, 정재준 대표는 가진 주식의 87%를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86%가 담보로 잡혔다는 소문과는 정반대로, 87%가 깨끗한 주식이라는 것이 팩트입니다.

3. 논리적 반박: 2월 9일 하한가 시나리오가 불가능한 이유
백번 양보해서, 안티들의 주장대로 2월 9일에 대출 연장이 난항을 겪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정말 반대매매가 터져서 하한가를 갈까요?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남아있는 총알'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① 방어 가능한 물량이 400만 주나 있다
은행에서 "주가가 떨어졌으니 담보를 더 내놓으시오"라고 요구하거나, "만기 연장이 어려우니 일부 상환하시오"라고 압박한다고 칩시다.
정 대표에게는 아직 담보로 잡히지 않은 약 400만 주의 멀쩡한 주식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를 추가 담보로 제공하면 문제는 즉시 해결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주머니에 400만 원이 있는 사람이, 고작 60만 원 빚 때문에 파산 신청을 하겠습니까?

② 경영권을 포기할 바보는 없다
반대매매는 곧 경영권 위협입니다. 정 대표가 아리바이오와의 합병이라는 거대한 과업을 앞두고, 고작 전체 지분의 1.23%(60만 주) 대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 문을 닫게 만들까요?  그는 소룩스와 아리바이오의 합병을 위해 수많은 난관을 뚫고 온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대응 가능한 수준의 대출 만기를 방치해서 반대매매를 당한다는 것은 소설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번 당한 일을 두번 당할리 없습니다.

③ 60만 주는 시장이 충분히 소화 가능한 물량이다
설령, 정말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로 전에 당한 일을 또 당하게 되어 60만 주가 시장에 나온다고 칩시다. (물론 그럴 일은 없습니다만) 현재 소룩스의 거래량과 시장의 관심을 고려할 때, 60만 주는 일시적인 출렁임은 줄 수 있어도 회사의 근간을 흔들거나 점하한가로 문을 닫게 만들 물량이 아닙니다. 하물며 대표가 가진 400만 주가 건재한 상황에서 60만 주 때문에 회사를 버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4. 왜 그들은 공포를 조장하는가?
그렇다면 팩트가 이렇게 명확한데도, 왜 게시판에는 "2월 9일 멸망설"이 도배되는 것일까요? 이유는 단 하나, 여러분의 물량을 뺏기 위해서입니다. 주식 시장에는 공포를 먹고 사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 저가 매집 세력: 팩트를 모르는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Panic Sell) 던지는 주식을 헐값에 줍고 싶어 합니다.
• 공매도 및 안티 세력: 주가가 떨어져야 이득을 보는 자들, 혹은 단순히 회사가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악의적인 비방러들입니다.

이들은 교묘하게 숫자를 왜곡합니다. 전체 주식 수 대비 1.23%에 불과한 담보 물량을 마치 회사의 운명이 걸린 것처럼 부풀리고, 대표가 가진 400만 주의 방어 능력은 고의적으로 은폐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느끼는 불안감은, 바로 그들이 심어놓은 '가짜 공포'입니다. 그 공포를 이용해 우리 주식을 갈취해 갈 것입니다.

5. 결론: 흔들리지 말고 본질을 보십시오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종토방은 심리전이 난무합니다. 더구나 한국 최초 글로벌 신약의 출현하는 이때 악질적인 사함들은 책임없는 말을 쏟아 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한 팩트 위에 기반해야 합니다.

2026년 2월 9일은, 정재준 대표가 파산하는 날이 아닙니다.악성 루머가 해소되고, 굳건한 지분율이 다시 한번 증명되며, 합병을 향한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불확실성 해소의 날'이 될 것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담보 비율설은 거짓입니다. (실제 담보 비율: 전체 발행 주식의 1.23%, 개인 지분의 13%)
2. 정 대표는 약 400만 주의 추가 담보 여력이 있습니다. (반대매매 가능성 0에 수렴)
3. 지금의 공포 조장은 개미 털기용 선동입니다.
지금 싼값에 주식을 던지면, 2월 9일 이후 웃는 것은 저렴하게 물량을 받아 간 그들뿐일 것입니다.
부디 눈앞의 거짓 선동에 속아 소중한 자산을 헐값에 넘겨주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DART에 찍힌 숫자만 믿고 가면 됩니다.
시장은 결국 가치를 따라갑니다. 소룩스와 아리바이오의 미래 가치를 믿는다면, 이런 잡음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 주십시오. 2월 9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그 순간, 주가는 다시 제자리로, 아니 더 높은 곳으로 향할 것입니다. 흔들리지 맙시다. 팩트는 우리 편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코멘트]
이 글은 2026년 1월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 유포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주관으로 하시고 저를 포함한 자격없는 말을 신봉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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