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주주분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들립니다.
"AR1001 약이 이렇게 좋은데, 소룩스 합병 안 되면 어때? 다른 투자처 찾으면 되지. 글로벌 펀드들이 줄을 설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 냉혹한 자본시장의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왜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것이 '어불성설'인지, 팩트 기반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자본시장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기존 투자자가 떠나는(Exit) 집에, 새로운 투자자는 들어가지 않는다"입니다.
🔍 팩트 체크
기관 투자자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그들은 AR1001의 효능을 믿더라도, '회수(Exit)의 확실성'이 보이지 않으면 1원도 투자하지 않습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은 "약이 우수하니(믿음) 투자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대 자본은 "수익이 확실할 때(확률)" 움직입니다.
즉, 가장 돈이 많이 들지만 가장 위험한 지금 시점(데스 밸리)에 들어올 외부 투자자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이오 투자의 냉정한 생리입니다.
"중국이랑 중동에 수조 원대 계약했잖아?"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성공하면 잭팟이지만, 성공하기 전까지 버틸 '체력(현금)'이 없다면 그 미래 가치는 0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돈을 대주는 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소룩스입니다.
소룩스는 자선사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운명 공동체가 되었기에,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입장으로, 외부 투자자들은 절대 하지 않을 고위험 자금 수혈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새로운 파랑새(투자자)는 없습니다. 지금 아리바이오의 유일한 산소호흡기는 소룩스입니다.
합병은 선택이 아니라, AR1001이라는 보석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한 유일한 생존 전략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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