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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R&D 투자에 직원 수 급증…중장기 성장전략 주목 - 메디파나뉴스
[메디파나뉴스 = 강희재 기자] 삼진제약이 연구 인력 확대와 지속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신약개발 사업을 강화해나가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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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진제약 기사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R&D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내용, 투자, 신약개발회사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해오던 강조인데요, 마지막 마무리에 ar1001 아리바이오가 등장합니다. 점점 더 아리바이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눈여겨 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기업, 재벌들은 결코 실패할 일에 투자하거나, 리스크를 지는 일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임상3상 마무리가 다가오면서 이런 강조를 한다는 것은 그래서 큰 싸인이 됩니다. 6월이 지나고, 9월의 탑라인 발표가 되면, 삼진제약 주주분들께서도 큰 이익을 누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도 일정한 배당이 4%이상이니, 신규 투자도 매우 좋은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 기사를 토대로 포스팅 하나 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4월 22일) 메디파나뉴스에 삼진제약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다룬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요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사 전체가 삼진제약의 인력·투자 현황을 소개하는 구성이지만,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장은 마지막 단락에 있습니다.
이 기사만 놓고 보면 "R&D 잘 하는 회사"의 소개 기사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달간의 흐름을 함께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리바이오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삼진제약이 "3분기 탑라인"을 공식 재확인했다는 것은 이 모든 흐름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사입니다.
최근 어떤 기사들이 쌓여왔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개별로 보면 각각 하나의 뉴스이지만, 흐름으로 보면 정재준 대표의 자신감 있는 인터뷰 → 해외 석학·기관의 외부 검증 → 특허 확보 → 파트너사의 일정 재확인으로 이어지는 모멘텀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늘 삼진제약 기사는 그 마지막 퍼즐 조각처럼 맞아 들어갑니다.
삼진제약이 아리바이오와 맺은 관계는 단순한 판권 계약이 아닙니다. 두 가지 포지션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 포지션 | 내용 | 의미 |
|---|---|---|
| ① 주요 주주 | 아리바이오 지분 5.47% 보유 (창업자 다음 3위 주주) |
합병 후 소룩스(아리바이오INC) 주가 상승 시 지분 가치 상승 |
| ② 국내 독점 판권 | AR1001 국내 독점 생산·판매권 보유 계약금 100억 + 마일스톤 500억 |
AR1001 국내 허가 시 삼진제약이 직접 판매 → 매출 직접 수취 |
아울러 아리바이오도 삼진제약 지분 7.99%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단순한 계약 관계를 넘어 지분으로 묶인 운명 공동체입니다. AR1001이 성공하면 두 회사 모두 수혜를 받고, 반대로 실패하면 둘 다 타격을 받는 구조입니다.
삼진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니, 임상 성공 시 어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지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계산의 전제가 되는 기준들을 먼저 정리합니다. 정재준 대표는 AR1001의 가격을 일라이 릴리의 도나네맙(키순라) 대비 30%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키순라의 미국 연간 약가는 약 3만2000달러(약 4,300만원)이며, AR1001은 경구제라는 이점과 경쟁 전략을 감안해 국내 출시 약가를 연간 약 600만원~800만원 수준으로 가정합니다.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면 환자 접근성이 높아져 침투율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면 보험 비급여 시 고가로 인해 초기 처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AR1001이 국내 허가를 받는 순간 삼진제약의 매출 구조는 질적으로 달라집니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의 단순 파트너가 아닙니다. 지분 5.47%를 보유한 주요 주주이자,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상업화 파트너입니다. 최근 수개월간 정재준 대표의 인터뷰, GlobalData 보고서, 특허 등록, 학회 발표 등이 쌓이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늘 삼진제약이 직접 "3분기 탑라인"을 재확인했습니다. 삼진제약 주주라면 올 3분기를 반드시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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