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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브리핑 | 코스닥 제도개선 : 활성화 정책 3000 시대에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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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라볼라노이 2026. 1. 2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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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브리핑 | 코스닥 제도개선

코스닥 활성화 정책 브리핑: “신뢰 + 혁신”으로 체질을 바꾼다

금융당국은 코스닥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이자 혁신기업 성장플랫폼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상장–유지–퇴출–기관자금–투자자보호 전 구간을 손보는 패키지 개선을 추진한다.

1. 발표 개요

  • 정책명: 코스닥 시장 신뢰 + 혁신 제고 방안
  • 핵심 방향: 4대 기본방향 + 17개 세부과제
  • 핵심 키워드: 코스닥 본부 경쟁력 강화 / 다산다사 구조 / 기관투자자 진입여건 / 투자자 보호

2. 정책의 4대 기본방향(요약)

방향 1) 코스닥 본부의 독립성·자율성·경쟁력 강화

  • 한국거래소 내 코스닥 본부의 성과책임·혁신 유인을 강화해 코스피와의 내부경쟁 체계를 확립
  • 전문성 기반의 운영체계 정비(거버넌스·인력·프로세스 점검 포함)

방향 2)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의 상장심사·상장폐지 재설계

  • 혁신기업은 시장 접근성을 높이되(진입의 합리화),
  • 저성과·부실기업은 엄정·신속 퇴출이 가능하도록 상장폐지 요건·절차를 정비

방향 3) 안정적인 기관투자자 진입여건 조성

  • 기관 참여 확대를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이고, ‘테마 중심’ 수급 의존도를 완화하는 선순환 기반 마련
  • 정책펀드·평가체계·세제 등 제도적 유인 검토를 포함

방향 4) 신뢰받는 시장을 위한 투자자 보호 강화

  • 정보비대칭 완화, 불공정·편법 억제, 규정의 예측가능성 제고
  •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보호장치 확충

3. 상장폐지 제도개선(핵심 수치 브리핑)

코스닥 체질개선의 중심축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심사·절차 효율화다. 금융당국은 2025년 1월 21일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상장폐지 관련 핵심 요건(시가총액·매출액 등)을 2026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단계 상향)
적용기간 기준 비고
~ 2025.12.31 40억원(종전) 기존 기준
2026.01.01 ~ 2026.12.31 150억원 강화 1단계
2027.01.01 ~ 2027.12.31 200억원 강화 2단계
2028.01.01 ~ 300억원 강화 3단계(최종)

※ 한국거래소(KIND) 공지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으로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별도로 안내하고, 관리종목 지정(30일 연속 시총 미달 등)과 일수 산정 방식 등 실무 포인트를 함께 명시한다.

4. IPO 제도개선(핵심 포인트)

IPO 제도는 단기차익 중심의 왜곡을 줄이고 “가치 기반 수요”가 작동하도록 수요예측·확약·주관사 책임 등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발표자료는 일부 과제를 2025년 4월/7월 시점으로 나눠 시행하도록 로드맵을 제시했다.

5. 시장조성(유동성 공급) 관련 브리핑

한국거래소는 2026년 시장조성 계약에서 코스닥 대상도 소폭 확대했다고 보도된다. 시장조성은 정규장 중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 제시를 통해 유동성(거래 연속성)과 거래비용(스프레드) 개선을 목표로 한다.

6. 한 줄 정리(브리핑 결론)

코스닥 활성화는 “지수 부양”이 아니라, 규율(상장·퇴출)과 신뢰(기관·투자자 보호)를 세워 혁신기업에 자본이 모이도록 시장 구조를 재설계하는 정책이다.

출처: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식 자료 및 공시채널(KIND) 공지에 근거하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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