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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D 2026 일정과 아리바이오 발표 내용 정리 (알츠하이머 국제 컨퍼런스)

투자상식

by 파라볼라노이 2026. 1. 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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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PD 2026 한눈에 요약

  • 📅 일정: 2026년 3월 17일 ~ 3월 21일 (덴마크 코펜하겐 개최)
  • 🧠 핵심 발표: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임상 3상 주요 데이터 공개 예정
  • 💊 투자 포인트: 주요 파이프라인 결과 발표 여부가 관련 기업 주가에 영향 가능
  • 📈 왜 중요한가: 글로벌 치매 치료제 개발 흐름과 기술이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

👉 아래에서 일정 세부 내용과 발표 의미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ADPD 2026에서 아리바이오가 구두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그 모임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ADPD(AD/PD™)가 무엇인지?

ADPD는 Alzheimer’s Disease & Parkinson’s Disease의 약자로, 알츠하이머·파킨슨 및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의 최신 임상·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국제 학회입니다. ADPD는 정식 명칭으로 AD/P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lzheimer’s and Parkinson’s Diseases 으로 알츠하이머·파킨슨 및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의 최신 연구/임상/치료 개발을 다루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AD/PD™ 2026은 2026년 3월 17–21일, 덴마크 코펜하겐(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2. AD/PD(ADPD) 진행 과정: 일정 → 심사/배정 → 발표 준비 → 공개/확산

1) 초록 접수(Open)

무슨 단계인가: 연구팀/기업/병원이 “이번에 내놓을 데이터”를 초록(abstract) 형태로 제출하는 시작 단계입니다.
AD/PD 2026의 공식 일정: 접수 오픈은 2025년 5월, 연장 마감은 2025년 9월 17일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2) 채택 통보(Notifications)

무슨 단계인가: 학회가 제출된 초록을 검토하고 채택 여부를 통보하는 단계입니다.
AD/PD 2026의 공식 일정: 일반 초록 통보는 2025년 10월 중순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3) Late-breaking(막판/긴급) 초록 접수

무슨 단계인가: “최근에 막 나온 결과”를 별도 트랙으로 받는 단계입니다.
AD/PD 2026의 공식 일정: late-breaking 마감은 2025년 11월 19일(자정 CET), 통보는 2025년 12월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4) 발표자 지침(오럴/포스터)대로 자료 제작

무슨 단계인가: “발표는 아무 형식으로나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학회가 요구하는 표준 형식(윤리·가독성·운영)을 맞춰야 합니다.

  • 오럴(현장) 발표 지침: COI(이해상충) 폼과 발표 슬라이드 초반에 COI 공개 슬라이드 포함을 요구합니다.
  • 포스터 발표 지침: 포스터 권장 크기(90cm × 120cm, 세로형)와 2m 거리 가독성, 부착 도구 제공 등 운영 디테일이 명시돼 있습니다.

5) 초록 공개 방식: ‘저널’이 아니라 프로그램/앱 중심

무슨 단계인가: AD/PD는 초록을 학회 저널에 일괄 게재하는 방식이 아니라,

  • 오럴 초록: interactive program에서
  • 오럴/포스터 초록: Conference App에서 확인한다고 FAQ에 명시합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저널은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6) 학회 본행사: 하이브리드 운영 + 참가자 경험

무슨 단계인가: 발표/토론이 실제로 실행되는 무대입니다.

  • AD/PD 2026은 2026년 3월 17–21일, 코펜하겐 개최로 공지돼 있습니다.
  • 등록 안내에서 “가상(virtual) 경험”을 제공하며, 세션 참여·발표/녹화 접근·네트워킹 등을 포함한다고 명시합니다.

3. AD/PD 2026에 아리바이오는 어떻게 참여하나? 

ad/pd 2026 홈페이지에서 발췌

 지난번에 아리바이오 급등에 기여한 샤론샤 박사가 "현장구두 발표"로 진행합니다. 

*ADPD에서 “구두 발표”가 더 주목받는 3가지 이유

① 희소성: 구두 슬롯은 구조적으로 ‘자리 수’가 적습니다

학회는 시간표·세션 수의 제약 때문에 구두 발표를 무한정 늘릴 수 없고, 그래서 구두 배정 자체가 “학회 프로그램 안에서 더 전면에 배치된다”는 신호로 작동합니다(이건 대부분의 국제학회 공통 구조입니다).

② 확산 방식: 구두는 ‘방송형’, 포스터는 ‘대화형’입니다

  • **현장 구두(onsite oral)**는 정해진 시간에 청중이 모여 듣고 Q&A가 붙어 짧은 시간에 많이 퍼집니다. AD/PD도 현장 구두 발표자/좌장 지침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 반면 포스터는 관람자가 찾아와 대화하는 방식이라 깊게 파고들기 좋지만, 같은 속도로 확산되긴 어렵습니다.

③ AD/PD는 “가상 구두(virtual oral)”도 따로 둡니다: ‘구두’ 안에서도 급이 갈립니다

AD/PD의 Virtual Oral 안내를 보면, 온라인 구두는 “전용 세션 시간이 없고(=정해진 발표 시간대 없음)”, 가상 플랫폼의 갤러리(E-Gallery)에 올라가서 보는 형태이며, 등록자만 노출된다고 명시합니다. ar1001은 그런 점에서 최상위 관심을 받는다 할 수 있습니다. 

 

AD/PD 구두 발표는 “관심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검증을 받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3상 업데이트를 그 무대에 올린다는 선택은, 회사가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비교·반박·질의응답의 장에 세우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더구나 석학이 자신의 평판을 걸고 의미 없는 3상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공개된 데이터가 임상적으로 설득 가능한 구조를 갖추었을까 기대하면서 발표를 기다려 봅시다.

 

※ 이 글은 정보 공유 목적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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